#. 누수현상 : 101호 거실(안방 앞) 에서 낙수
누수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서 수개월간 대책없이 물동이 받치고 생활.
#. 탐지결과 : 윗세대에 배수관의 결함일 수도 있으나 분명한 것은 비트내에 결로로 응축된 물이 원인으로 판단함. (304동의 경우 겨울에 1~4층에는 거의 햇볕이 들지 아니하는 응달)
#. 공사(9.7) : 비트안 바닥에 구멍을 뚫어 아래로 물을 배출시키고
바닥 모서리 부분을 방수처리하기로 함.
지하실에는 배수 유도관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