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수의 대표주자 : 주원누수 / 2016.3.3. 굴화주공 206-1301호 누수탐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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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대는 윗집에 소개로 연락이 왔는데

방바닥이 젖어 있어서 장판을 걷어보면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 연락이 왔다.

 

누수공사를 해서 돈을 벌기는 하지만 굴화주공에서 연락이 오면 썩 반갑지는 않다.

누군가가 소개해준 사람이 있으니 안 갈 수는 없지만

공사하자면 방바닥이 워낙 단단해서 파쇄하기에 엄청 힘든다.

 

주공이 집을 지으면서 생각도 없이 무식하게 방바닥 몰타르의 강도를 센걸로 사용하여 파쇄하자면 시껍을 한다.

원래 훌륭한 설계자는 차후에 보수도 생각해서 설계해야 하는데

(건축물이란 세월과 함께 낡아지기 마련이고 그러면 하나 둘 탈이 나는건데, 그럴때 보수가 용이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생각없이 방바닥 강도를 단단하게 하면 보수를 어떻게 하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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